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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 관련/교육실습

2010.04.08 목

by ZERO0201 2012. 5. 22.

수업지도안 작성의 나날들이었다.

하루 종일 수업지도안만 짠 것 같다. 토나와..

 

실습하는 학교가 왕복 3시간이 걸리는 거리인데..

차를 탈 때만 멀미를 하는게 아니라 하루 종일 멀미를 하고 있는 것 같다...........

 

경기도나 서울쪽에 시험을 칠 생각이었는데..

서울로 시험을 쳐야 겠다.. 경기도는 출근이 너무 힘들 것 같다.

학교 발령난지 2달만에 차를 뽑았다는 선생님도 있고.

 

목요일부터 교구를 만들기 시작했다.

초등학교다 보니까 유치원 선생님처럼 아기자기한 실습자료들을 만들어야 했는데,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 힘들겠더라.

 

다른 학교는 실습 전 사전방문 했을 때 수업지도안이랑 교구를 미리 만들어 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.. 그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.. ppt도 만들어야 하는데.. 너무 시간이 없다.

그래도 첫주부터 수업하지는 않으니까 이것도 나름 좋은 점이 있다.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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