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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중인 글/메모

내 이름은 김삼순

by ZERO0201 2012. 5. 23.

사람들은 어디가 아프면 그 증상에 따라 약을 찾는다.

하지만 약국에서도 약을 살 수 없는 종류의 통증을 겪게 되면 저마다 다른 처치법을 개발하게 된다.

한도 끝도 없이 잠을 자거나, 먹거나, 화를 내거나, 음악을 듣거나, 소리를 지르거나.

 

왜, 왜 나라고 날 수 없겠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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