ZERO0201 2012. 5. 22. 19:49

교장, 교감선생님께 인사드리고 학교 안내를 받았다.

어떤 교실이 어디에 있는지..

 

그리고 실습비 이외에도 급식비를 내야 되서..

한 끼당 1900원씩 21일치로 39900원을 냈다.

다른 실습학교에서는 실습비 10만원이 어디에 쓰이는지

설명해 주셨다고 하는데..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..

솔직히 실습비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.

 

그리고 방학 때 국립중앙도서관으로 실습을 나가보고 싶어졌다.

실습비는 4만원 정도니까..

학교도서관 쪽으로 나갈거니까 상관 없을지 몰라도

나중에 교육실습이 끝나면 한 번 알아보기는 해야겠다.

 

일이란건 역시 힘들구나..

가만히 앉아서 수업만 듣는게 훨씬 편하다는걸 느꼈다.

교육 실습 계획표를 받았는데, 나중에 올려둬야 겠다.

 

학교도서관은 DLS 아니면 책꽂이 프로그램 사용한다는데

책꽂이 프로그램은 어떨까?

많이 다를려나..